포토후기 입니다.
[ MR1114/빈티지 캉캉 블라우스 : 아이보리 ]
[ MR5121/사선절개 나시 원피스 : 블랙 ]
올해도 모델로 옷으로 무대의상을 준비했습니다.
잘 어울렸던 것 같네요.
사진으로 봐도 괜찮구요.
그런데 블라우스가 튿어졌어요.
핀마이크 허리밸트 아래로 자꾸 잡아당겨 그런가 봐요.
이거 혹 수선될까요?
기장이 좀 짧아져도 괜찮은데요.
블라우스는 지난해와 올해 공연때만 입었던지라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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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이 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큼은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가슴에 묻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힘 내세요~~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수선이 불가능하다시면서 새 블라우스를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공연후 아버지 장례 치르고 또 건강이 상해서 한동안 경황이 없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슬픔에 빠진 저에게 위로의 선물을 주셨어요.
정성어린 포토후기 감사드립니다.2000원의 적립금을 드렸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명희님께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명희님~감사합니다.올해도 저희 의상으로 무대를 빛내 주셨군요^^ 블라우스가 문제시라구요~일단 보내주시면 상품을 보고 말씀드릴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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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이 불가능하다시면서 새 블라우스를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공연후 아버지 장례 치르고 또 건강이 상해서 한동안 경황이 없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슬픔에 빠진 저에게 위로의 선물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