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옷으로 갈아입은 단풍나무들과
모델로애서 산 MR5141플라워 스티치 플레어 원피스
이중 원단으로 되어있어 굉장이 따뜻하고
또한 핏이 살아있어 드레쉬하면서 러불릭한게 너무 이뻐요.
아마도 원주에서도 모델로 고객이 많이 늘어났을거예요
제가 선전 많이 했거든요..ㅎㅎ
MR4119 밴딩 링클 통팬츠
가볍고 또한 푸들처럼 귀워서 입고 나가면 한다디씩 다하곤하죠..
조금 추워지면 안에 레깅스하나 덧입고 나가면 될것 같아요..^^
AC7152 코튼레이스 에비뉴 린넷 햇 으로 단장하고
온갓 멋을 발하는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가을의 끝자락을 즐겨 보았습니다~~^^
서영숙님
가을과 잘 어울리는 색감과 디자인
뒷배경으로 서있는 자작나무가 가을바람에
자작자작 흔들리는 이파리들도 아름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