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1114 빈티지 캉캉 블라우스 / 카키 ]
[ MR1110 / 언더 프릴 나시 / 블랙 ]
[ MRF4131 / 쉬폰 링클 리본 통팬츠 / 블랙 ]
학부형으로만난10년지기친구가된우리~
생일이라고생일밥사주러아침일찍
경기도끝에서끝으로
먼길달려오는친구를만날생각에설레이는마음으로
먼저나와주차장에서기다리며행복한시간~
친구는내옷이정말우아하게잘어울린다며몇번을칭찬~
주름이있어한층돋보인다며아주잘어울린다고ㆍ
"요즘내교복이야"
5월햇살과짙은초록속에서보낸친구와의하루~
모처럼행복한외출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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