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F4141/데님 투톤 리본 통팬츠]
[MR5141플라워 스티치 플레어 원피스]
행복감에 빠져들게 하시는지..
사실 2~3년 전부터 모델로를 흠모하고 있었어요ㆍ
1년에 하나씩 샀었죠ㆍ
그러다가 요즘따라 더욱 모델로가 머리속에서 맴~! 맴~! 돌더라구요~^^ㆍ
에휴~ 이러다가 상사병?^^에 걸리겠다 싶어서 그동안 점찍어 두었던 옷들을 마구마구 질렀죠..
지금 기분이 어떠냐구요? 넘 행복해서 입어보고 또 입어보고ㆍ
옆에서 바라보는 신랑(구랑??? ㅎㅎㅎ^^)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ㆍ
이 이상 모델로를 더 표현할 수 있을까요?^^ㆍ사장님 짱이예염^^ ㅎㅎㅎ
사장님~ 제가 강단에 서다보니 얼굴까지 나오도록 예쁘게 찍어서 올리고 싶어도..
나중을 기약하면서 집에서 찍은 사진 급히 올려요ㆍ얼굴이 안나오게 찍다보니ㆍ그리고 셀카로 찍다보니 옷의 모양새가 잘 안나와서 아
쉬움을 뒤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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